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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zzana

​까페짜나

WINERY

피렌체 문서 보관소에 보존된 고문서, 서기 804년(A.D.804)에 작성된 임대 계약서에는 지금으로부터 1200년전 오일과 와인 생산을 위해 포도 나무와 올리브가 까페짜나에서 재배되었음이 적혀 있다.

 

까르미냐노(Carmignano)는 1716년 메디치 가문의 통치자 코지모(Cosimo) 3세에 의해 토스카나 대공국에서 와인을 재배하기 위한 4개의 훌륭한 지역 중 한 곳으로 지정됐다. 1920년 이후로는 줄곧 콘티니 보나코르시(Contini Bonacorsi)에서 소유하고 관리해 오고 있으며, 셀러의 첫 빈티지는 1925년이다. 현재 세대는 까르미냐뇨 DOCG의 창립자인 우고(Ugo Contini Bonacorsi)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다.

까르미냐노는 110헥타르에 불과한-토스카나 DOCG 중 가장 작은-와인 생산 지역이지만, 3000년 전인 에트루리아(Etruscan) 시대부터 와인이 생산되었다. 까페짜나는 92헥타르의 포도밭과 140헥타르의 올리브나무 숲을 가지고 있다. 해발고도 150-200m 사이에 위치해 끼안티의 평균 고도보다 낮은 곳에 위치하여, 산지오베제가 더 푹 익으며, 특히나 카베르네 쇼비뇽이 숙성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 이 카베르네 쇼비뇽는 까르미냐노에서는 전혀 새로운 품종이 아닌데, 1700년대부터 재배되었기에 요즘의 수퍼 토스카나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그렇기에 DOCG에 블랜딩이 허용된 최초의, 그리고 꼭 블랜딩되어야 하는 유일한 카베르네 쇼비뇽인 것도 설명이 된다. 까페짜나의 카베르네는 프랑스 보르도 뽀이악에 위치한 라피트 로쉴드에서 약 300년 전 메디치 가문에 의해 직접 들여왔다. 그래서 최근의 수퍼 토스카나 스타일과는 아무 관계없이 까르미냐노 현지의 역사와 개성을 드러낸다. 과실 자체 특징보다 지역의 로열티가 더 드러난다고 얘기할 수 있는, 클래식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토스카나 와인인 것이다.

 

까페짜나의 농경 철학은 우리의 아름다운 땅을 존중하며, 오랜 과거로부터 이어 온, 미래세대를 위해 유익한 것들을 땅에 남겨두는 것에 있다. 자연은 우리보다 훨씬 더 강하다는 생각 아래, 대항하지 않고 최대한 자연에 녹아 드는 것을 추구한다. 각 두 개의 파슬마다 누에콩을 심어 잡초와 영양분을 동시에 해결하고, 포도와 올리브 사이에 발생하는 질병에 대한 자연적인 억제력으로 화학 물질의 사용을 피할 수 있는 환경 요인을 지니고 있다. 이 지속 가능한 농법은 인증받았으며, 자연에서 발생된 효모만을 발효에 사용한다.

WINE

Carmignano Villa di Capezzana 까르미냐뇨 빌라 디 카페짜나

Barco Reale di Carmignano 바르꼬 레알레 디 까르미냐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