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erto Voerzio
알베르토 보에르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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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포도밭에서 만들어지며 좋은 포도밭 없이는 훌륭한 와인을 만들 수 없다.”는 철학을 지닌 알베르토 보에르지오.
그는 1983년 피에몬테 알바 근처 브라(Bra)에서 태어났으며 지금은 바롤로의 라 모라(La Morra) 마을에서 살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그는 토지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포도밭에 대한 사랑과 와인에 대한 열정으로 포도 재배와 양조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 후에 프랑스에서 좀 더 경험을 쌓으면서 성숙하고 좀 더 근본적인 지식을 얻게 되었고, 2006년 자신의 와이너리를 라 모라에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알베르토는 포도밭에서 그의 대부분의 시간을 헌신하여 ‘포도 재배자’로서의 열정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일을 하고 있다. 좋은 포도밭에서 와인이 시작된다고 믿기에 숙성부터 병입까지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고 말한다. 먼지 하나 찾기 힘든 그의 셀러에서 완벽주의자로서의 그의 성격을 엿볼 수 있다.
그가 가진 최고의 포도밭이며 평균 46년 수령의 라 세라(La Serra)는 사촌인 로베르토 보에르지오(Roberto Voerzio)가 구입을 도와주었고, 또한 로베르토로부터 밭일을 배웠다. 수확량을 매우 적게 유지하기 위해 2번의 그린 하베스트를 한다. 제초제 또는 화학 물질은 쓰지 않고 일년에 2-3번 수작업으로 대체한다. 수확은 일반적으로 9월 말에 시작되며, 매우 조심스럽게 모두 손으로 한다. 그루당 500-700g만을 수확하며, 현재 포도밭은 총 6헥타르이다. 이 중 라 세라가 1.3헥타르를 차지한다.
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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