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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rini

마르카리니

Marcar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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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리니는 유서 깊은 와이너리로 1800년대 중반 현재의 오너 마누엘 마르께띠(Manuel Marchetti)의 고조부 쥬세페 타르디티(Giuseppe Tarditi)가 라 모라에서 시작했다. 그가 만든 와인들은 곧 탑 바롤로가 되었다. 6대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지만 여전히 새로운 방법을 찾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1958년 바롤로에선 첫 번째로 싱글 빈야드를 라벨에 표시한 생산자이기도 하다.

마누엘의 가족들은 삶 자체가 와인을 만드는 것과 모두 관련이 있었다. 마누엘의 아들 안드레아(Andrea)가 2014년 합류하고 딸인 엘리자(Elisa)는 2017년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2018년부터 수확을 총괄했다. 엘리자는 마르카리니의 모든 밭을 유기농으로 바꾸는데 큰 역할을 했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성공적인 세대 교체와 품질을 올리면서 스타일 변화에 가장 큰 중심을 잡고 있다. 2018년은 2015년 새로운 클론으로 심은 라 세라 밭과 라 모라 MGA 밭에서의 첫 수확 해이기도 하다.

특급 밭인 브루나테(Brunate)와 라 세라(La Serra)를 포함한 25헥타르의 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필록세라 이전의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돌체토 밭을 가지고 있다. 로에로에서는 아르네이스를 재배하며, 바르바레스코 근처 네빌리에(Neviglie)에서는 아그리투리스모(Agriturismo)를 운영하면서 모스카토 비앙코 또한 재배한다.

현재 마르카리니는 전통과 현대의 접점을 찾으며 계속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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