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

코스

WINERY

시칠리아 섬 남동쪽 비토리아(Vittoria)에 위치한 코스(COS) 와이너리는 아프리카와 매우 인접한 곳에 위치하며 이곳은 고대 그리스의 유물들을 땅속에 그대로 간직한 역사 깊은 지역이다.

 

코스는 1980년대에 시작되었다. 지암바티스타(Giambattista Cilia), 쥬스토(Giusto Occhipinti) 그리고 치리노(Cirino Strano), 세 사람이 함께 만들었으며, 와이너리의 이름은 세 사람의 성에서 한 글자씩 따서 만들어졌다. 1995년부터는 지암바티스타와 쥬스토 두 사람의 파트너쉽으로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 중 쥬스토 오끼핀티는 아리안나 오끼핀티(Arianna Occhipinti)의 삼촌으로서 아리안나의 3명의 멘토 중 한 명이다.

 

1980년에 그들이 공동으로 오래된 밭을 사들였을 때 그들은 시칠리아에서 가장 어린 와인메이커였다. 역사 깊은 마을인 바스톤나카(Bastonaca)에서 겨우 3헥타르에 불과한 밭에서 시작한 그들은 첫 해에 1470병의 생산량을 기록했다. 이것은 미약하지만 그들의 와인메이킹 역사의 시작이었고 체라수올로 디 비토리아(Cerasuolo di Vittoria) 와인의 급진적인 진일보였다. 자연과의 조화로운 균형을 유지하면서 포도밭이 가진 가능성과 그들의 노력을 고스란히 담은 와인을 만드는데 주력하였다. 비토리아 지역의 테루아를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비오디나미 농법을 적용하였고 2000년부터는 암포라에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다.

 

피토스(Pitos)를 만드는데 쓰이는 암포라를 사용한 와인 양조 방식은 고대로부터 와인을 만들 때 늘 쓰이던 방식이었지만 현대에 와서 잊혀진 방법이다. 피토스는 암포라에서 발효와 숙성을 거치는데 이처럼 단순하고 간소한 방식이 포도밭과 과실이 가진 특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적절한 양조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와이너리의 성장으로 2003년에는 와인 셀러와 사무실, 테이스팅 룸을 갖추어 이전하였고 2005년에는 주변에 20헥타르의 밭을 추가로 구입하였다. 이 해는 체라수올로 디 비토리아가 시칠리아 최초의 DOCG로 지정된 해 이기도 하며 코스의 공이 가장 혁혁했음을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2007년에 새로운 와인셀러에서 첫 빈티지가 생산되었으며 낡은 오크 배럴들을 150개의 암포라로 교체 하였다. 2007년부터는 그레까니코(Grecanico) 또한 암포라를 이용해 피토스 비앙코(Pithos Bianco)를 만들고 있다.

 

그들은 자연을 존중하고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 와인은 땅과 영혼을 비추는 거울이 된다고 말한다. 만약 ‘와인이란 자연과 포도밭을 표현한 결과물일 뿐’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면 이러한 방식으로 와인을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WINE

Cerasuolo di Vittoria  체라수올로 디 비토리아(750ml,  1.5L)

Rami  라미

Nero di Lupo  네로 디 루포(750mL)

Pithos Rosso  피토스 로쏘(750mL, 1.5L)

Frappato 프라파토

Pithos Bianco 피토스 비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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